캐나다 조기유학 케어서비스 - 밴쿠버 공항 배웅
윤*가 잠시 한국으로 겨울 방학을 보내러 옵니다.
아직 어린 윤*는 혼자 여행을 하려면 UM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.
비동반 소아 서비스란(UMNR), 부모가 동반하지 않은 만 8세~11세 어린이가 혼자 비행기에 탑승하는 경우 목적지에 도착 후 보호자를 만나기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서비스입니다.
*단, 본래 UM서비스의 목적에서 벗어나 가방을 들어주거나 입국심사를 도와주는 등의 서비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
그리고 UM 서비스 이용시 타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것은 불가능하고 직항편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.
밴쿠버의 경우 출발할 때도 보호자가 있어야 하는데, 그 역할은 지사장님이 해주십니다.
집에서부터 공항까지 동행해주시는 것은 물론 출국까지 도와주시니 케어서비스를 이용하는 친구들은 혼자 한국에 가게 되어도 안심이죠.
캐나다에서 벌써 의젓해진 것 같은 윤* 학생입니다.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해서 장시간 비행이 답답하겠지만 되도록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랄게요~
캐나다 조기유학 상담은 16년 전통의 캐나다 유학 전문
성주 유학과 함께 시작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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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*가 잠시 한국으로 겨울 방학을 보내러 옵니다.
아직 어린 윤*는 혼자 여행을 하려면 UM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.
비동반 소아 서비스란(UMNR), 부모가 동반하지 않은 만 8세~11세 어린이가 혼자 비행기에 탑승하는 경우 목적지에 도착 후 보호자를 만나기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서비스입니다.
*단, 본래 UM서비스의 목적에서 벗어나 가방을 들어주거나 입국심사를 도와주는 등의 서비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
그리고 UM 서비스 이용시 타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것은 불가능하고 직항편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.
밴쿠버의 경우 출발할 때도 보호자가 있어야 하는데, 그 역할은 지사장님이 해주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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